이 글에서는1. 얕은 복사(Shalldow Copy)2. 깊은 복사(Deep Copy)3. Call by Reference4. Call by Value5. 깊은 참조?의 개념이 나옵니다. 단어가 매우 많이 나오니 헷갈리지 마시길 ! 기존에 나는 ! 위에 나오는 개념들에 엄청난 혼동이 왔었다. Call by Value는 원본 값을 바꾸지 않기 때문에 얕게 복사하는 것이다 ! 라고 생각했고, Call by Reference는 메모리 주소로 접근하기 때문에 원본을 건드린다 즉 깊게 참조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검색하니 모든게 틀렸다 ㅋㅋ   나의 문제점* 얕은 복사, call by reference 등의 개념을 다 !제대로 몰랐다1.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의 의미부재2. 얕은 복사(shallow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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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과 Const의 차이한줄요약 : 똑같이 상수 선언 할 때 씀. 근데 final은 런타임에 결정, const는 컴파일 시점 final 예제void main() { final DateTime now = DateTime.now(); print(now); // 현재 시간 출력}  위 예제에서 `now`는 `final`로 선언되어, 프로그램 실행 중 한 번만 값을 할당받고 이후 변경할 수 없다. 오 final 얘는 인스턴스 마다 다른 값을 가질 수도 있겠군요 const 예제 void main() { const double pi = 3.14159; print(pi); // 3.14159 출력}var과 dynamic의 차이한줄요약 : 똑같이 타입 모를 때 씀. 근데 var은 초기화 할 때 타입 추론되..

Final이란 키워드를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 다트에선?런타임 시점에 값이 할당되는 친구. 상수 값을 선언할때 사용된다  스위프트에선?final 키워드를 사용하면 클래스나 메서드가 상속되거나 오버라이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는 컴파일러가 정적 디스패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결국 둘다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선 비슷하다 더보기Swift정적 디스패치 (Static Dispatch)정의: 컴파일 시점에 호출될 메서드가 결정된다.특징: 메서드 호출이 빠르며, 오버헤드가 적다.예시: final 키워드를 사용하여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할 수 없도록 하면, 컴파일러가 정적 디스패치를 사용하여 메서드 호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Dart는 메서드 형식으로 쓰이지만 프로퍼티라고 불린다고 한다.Swift에서는 그냥 계산 프로퍼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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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하다가 플러터를 하려니 새삼 다른 개념들에 눈이 휘둥그레 !그래도 같은 모바일 앱 생태계니 스위프트 코드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다트로 구성된 코드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 : 좀. 너무 어색했다. 그.. 형태도 좀 이상하고 왜 문장 끝에 ; 를 써요.. void main 이 뭐에요....이거 완전 옛날 언어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최신인데도...ㅜㅜ ㅋㅋㅋ 그러니까 이게 뭔지 좀 짚고 가보자. 플러터/다트가 뭐고 얘네 특징이 뭔지  플러터 한 번의 코딩으로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SDK로, 무려 '구글'에서 만든거다.대신 네이티브와 같은 퍼포먼스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네이티브에서 쓸 수 있었던 기능도 제한되고, 네이티브에서 신기술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