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IOS 2기 <final Projec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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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대상을 받았다 !!!!!!!!!  사실 프로젝트 발표 당일날 수상자가 나오기로 스케쥴이 잡혀있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수상자 발표일이 하루가 밀렸었다 ! ㅠㅠ피 말리는 하루를 보내고 시상식에 갔는데 우수상, 최우수상을 넘기고 대상에 [ 신생 젊은이 ] 이라고 불릴 때 쾌감은 정말,, 프로젝트를 진행한 3주간의 고통이 치료가 되지...는 않았지만. ㅎㅎ 기뻤다 정말로사실 상을 받지 않았어도 우리 팀은 우리가 만든 앱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었어서 다른 방향으로라도 좋은 결과를 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대상 너무 축하하고 출시까지 화이팅하자구~   자, 그러면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보자.  1) 운이 좋게도, 정말 훌륭한 팀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느꼈던 <개발자의 주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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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삶
o  O (가만히 있어도 개발자가 될 순 없나 ?)    정답 : 당연히 없습니다. 개발자 호소인의 여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부터 이 사람은 개발자가 되고싶었느냐. 시작은, 개발자를 단순히 동경했던 대학생 때로 돌아갑니다.  @@  여러분은 개발자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저는,, 미디어 속 보이는 개발자의 천재적인, 열정적인 이미지 아주 오랫동안 보고, 꿈꿔왔습니다보면 그들은 세상과 전혀 소통하는 능력은 조금 부족하되, 그 컴퓨터 속 알 수 없는 언어들과 씨름하며 천재적으로  개발자들이 그렇게 멋져보일 수 없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미디어 속에서 보이는 해커, 개발자들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실상은 전혀 다른걸 깨닫고도 아직도 이런 모습이 멋져보이는건 매한가지입니다 ) 저는 참 이 개발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