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용산캠퍼스 4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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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1.오늘 깃과 플러터 프로젝트 연동을 시작했다~! 플러터 튜토리얼들을 이것저것 보고 있는 중인데 UI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든다 ! 아직 알아야할게 산더미지만 Material Design 3 ? 이라는 시스템도 있고 이미 구현된 UI 틀이 많아서 개발자에게 편리하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맨 처음 플러터 프로젝트를 run 하면 보여주는 화면인데처음에 시뮬레이터를 실행하고 아주 깜짝 놀랐다. 하-얀 빈 화면이 아니라 사용자와 인터렉트를 할 수 있는 화면을 기본으로 구현하는구나..! 싶었다 (많이 보여준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신기해서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오 되게 안드스럽다. 라고 했다. 특히 저 debug 라고 감싸져있는 띄나 플로팅 버튼의 shadow가 그렇다고 했다 ㅋㅋㅋㅋ HIG에..
새싹 용산캠퍼스 2주차 마무리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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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1.메이트분들과 전날 목요일에 부랴부랴 우리 잡 페스티벌에 가자 ! 하고 우당탕탕 등록한 뒤 다녀왔다.꽤 이르게 도착해서 수경 담당자님에게 커피도 얻어 마시고, 퍼스널 컬러도 진단 받았다 ( 인기가 너무 많아서 늦게 왔으면 못 받을뻔 했다 )우리 클래스의 시작과 동시에 잡 페스티벌이 열린거였어서 사전 신청으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 ( 스타트업 Wanted 연계 미팅 ) 는 못했고 구경만 열심히 하다 왔다 ^___^부스에서 나눠주는 굿즈는 다 받아왔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서비스가 있으면 담당자분과 대화도 나누고 명함도 받았다. 담당자님과 대화했을때 가장 재미있었던건 '아루' 라는 앱 서비스였는데, 아주 괜찮은 서비스여서 이 서비스가 잘됐으면 좋겠으면서도 앗 ~나도 이 스타트업에 끼고싶다~ 라고 생각했..
새싹(SeSAC) Flutter 용산캠퍼스 SW 3기 - 첫날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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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1. 주변에 새싹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추천을 많이 받았었다 (물론 다 iOS 과정을 듣는 친구들임)  ! 실제로 새싹 나온 친구들보면 엄청 성장하기도 했고 취업도 아주 잘해서 기대감을 안으며 오티를 들었다. 오티 중 "잡 코디(취업 코칭해주시는 분) 상주" 를 얘기하실 때 심장이 뛰었다 ! 이런 기회가 별로 없거등여~? 잡 코디분을 아주아주 꾸준히 괴롭혀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당장 이번주부터 ! 새싹에 있는 제도는 다 이용하겠다고 마음 먹었음 크크스터디 어쩌구도 이용해서 식대도 받고 공부도 하리라 흐흐흐 아무튼 플러터 용산과정은 7.31 ~ 12.11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오티 후에 강사님이 기억에 많이 남는 말들을 해주셨는데 적어보자면1) 네가 고민하는 시간을 줄어들게 해줄테니 프로젝트..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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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삶
1.멋쟁이 사자처럼 진짜 끝진짜 최종진짜 최종 real진짜 끝 !!!!!!!!!더보기누군가 추천한다고 묻는다면, 사실 잘 모르겠다. 사실 이것도 굉장히 부드럽게 돌려 말한거고, 일단 2기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비추천이다. 잘하시는 분들 중 멋사 중간에 나가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 멋사는 정말 많은 인재를 놓쳤다.. 이 문장이 무엇을 시사하는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계속 나왔던 수강생들의 의견들은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인이 물어본다면 일단 야곰, 새싹, 애플디벨로퍼 아카데미, 네이버 부트캠프 등 유명하고 후기 좋은 부트캠프 위주로 등록하는게 어떠냐고 권할 것 같다.  2. 오프라인으로 만난 독서모임 멤바들멤버 y양은 스토리 텔링의 귀재인데,, 이번에 y양이 발표한 책은 프레드 울만의 동..
7월 마지막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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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원래 매일매일 느낀점을 쓰고 주 마다 회고도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코드 작성에 쫓겨 회고를 게을리 하게 되었나! 회고란 자고로 나를 돌아보고, 부족한 것을 깨 닫고, 더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이기 때문에 회고는 코드 공부 만큼의 의미를 가진다는걸 다시금 인지하자. 열심히 회고하고 열심히 반성하고 열심히 나아가자 프로토타이핑의 2주를 보내며 많이 답답하고 많이 어려웠고 많이 힘들었다. 혼자할때와 다르게 의견을 취합하는 것도,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것도 무엇하나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했다. 의미있었고, 뿌듯했다. 어쨌든 무사히 잘 끝내서 다행이고,, 회의하거나 서로 의견을 취합할때 어떠한 의견이 내 의견과 충돌한다 할지라도 감정적으로 굴지말자고 느꼈다. 물론 그렇게 군적 없지만 나는 ..
멋쟁이 사자처럼 IOS 2기 <final Projec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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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대상을 받았다 !!!!!!!!!  사실 프로젝트 발표 당일날 수상자가 나오기로 스케쥴이 잡혀있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수상자 발표일이 하루가 밀렸었다 ! ㅠㅠ피 말리는 하루를 보내고 시상식에 갔는데 우수상, 최우수상을 넘기고 대상에 [ 신생 젊은이 ] 이라고 불릴 때 쾌감은 정말,, 프로젝트를 진행한 3주간의 고통이 치료가 되지...는 않았지만. ㅎㅎ 기뻤다 정말로사실 상을 받지 않았어도 우리 팀은 우리가 만든 앱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있었어서 다른 방향으로라도 좋은 결과를 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대상 너무 축하하고 출시까지 화이팅하자구~   자, 그러면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보자.  1) 운이 좋게도, 정말 훌륭한 팀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큰거온다2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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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회고
1.쿠팡이츠 클론 코딩을 했는데 정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단 파이어베이스 스냅샷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연동이 된다는 점이 끝내줬고, UI,UX부분, 기능부분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물론 약 8일이 안되는 시간동안 7명이서 쿠팡이츠 판매자, 쿠팡이츠 관리자, 쿠팡이츠 판매자 앱을 모두 구현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난이도 속에서 진행하느라 기능이 매우 컴팩트해진 경향은 있지만,우리가 원하는 기능 안에서는 정말로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고 자신 할 수 있다.  벅차다 기쁘다 !  그치만 기억하자 인정받을 수 있음은 내가 인정받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나 자신을 성장시키려고 했기 때문이었다는것을!! 우리 팀이 인정 받았단 사실에 만족하지말고 나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자.그리고 운이 좋게..
좀.. 쉬면서..하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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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삶
1. 하은님,xx님은.. 좀 쉬면서 ,,하셔야 하지..않을까요?..라는 말을 들어 오히려 힘이 났다. . 물론 오래 앉아있고 코딩하는 시간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것은 안다.그래도 어찌저찌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게 티가 나는 느낌이라 즐거웠다. 그치만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의 분배가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_! 잘 쉬자. 화이팅! 1-1내가 개인적으로 닮고싶은 팀원분이 델리게이트는 그냥 손에 익어야 한다고 말하셨다. (델리게이트 패턴이 잘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느낀건 아.. 코딩은 낯설음과의 싸움이구나.. 낯설음만 견디면 손이 알아서 지원해주는구나. 라고 여겼다. 그래서 더 계속 앉아있고 싶나보다.. 낯선게 극복되면 기술적으로 배우는 것은 크게 어렵지..
Speak in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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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자/의 삶
1. I decide to study English, becaus every ios documents and blog and youtube 까지도 written in English, so i feel "i didnt know English well, its contraint to my 개발자로써의 성장"... 아무튼,  i study SwfitUI by youtube channels .. at first i use subtitles and understand contents by only subtitles,, but these days I hear English words little by little. 근데 더 이상 영어로 말하려니까 진도가 안나가네요 한국어로 쓰겠습니다. 2. 멘토링 진행한거 너무 좋..